인천항만공사, 콜드체인 특화구역 민간제안사업 입주기업(A-Type) 선정 모집공고

곽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1:48]

인천항만공사, 콜드체인 특화구역 민간제안사업 입주기업(A-Type) 선정 모집공고

곽현영 기자 | 입력 : 2021/02/23 [11:48]
 

사진=인천항만공사


[소비자고발뉴스=곽현영 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45일간 콜드체인 특화구역 전체 231,822㎡ 중 일부 구역인 118,650㎡에 대하여 입주기업 모집(제3자 공모)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공고는 지난해 12월 국내외 5개 기업으로 구성된 A컨소시엄의 사업제안이 채택된 가운데,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최종 공모절차다.
 
A-Type에 사업을 제안한 A컨소시엄은 LNG냉열을 활용한 ‘초저온 물류센터’와 ‘LNG냉열공급시설’을 모두 설치하고 운영하는 조건을 제안해 채택됐으며, 이번 공모에 동등한 조건으로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이 있을 경우 최종 평가 과정을 거쳐 A-Type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콜드체인 특화구역은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 인수기지에서 발생하는 LNG 냉열에너지를 활용하는 물류단지로, 지속적인 물동량 성장세를 보이는 인천 신항과 연계하여 냉동·냉장화물은 물론 바이오 관련 고부가가치 화물도 유치할 수 있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민간제안사업(제3자 제안공모) 추진 일정 ▴입주자격‧사업계획서 제출절차 ▴시설물 건설 조건 ▴냉열공급 조건 등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IPA 홈페이지(www.icpa.or.kr) ‘입찰정보 바로가기’의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Type에 사업을 제안한 타 컨소시엄은 이달 중 최초제안사업계획서의 외부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사업으로 채택될 경우 IPA는 B-Type에 대해서도 위와 동일한 제3자 공모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SGN
 
khy@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곽현영 취재부 기자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