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예산안 1000억원 깎여...중소 투자 지원금은 유지

곽현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0:57]

금융위 예산안 1000억원 깎여...중소 투자 지원금은 유지

곽현영 기자 | 입력 : 2020/12/03 [10:57]

사진=금융위원회

 

[소비자고발뉴스=곽현영 기자금융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이 산업은행 출자금 삭감 등으로 4000억원 가량 삭감됐다.

 

금융위는 지난 2일 2021년도 금융위원회 예산안에 대해 총 390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지난 9월 금융위에서 작성한 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4300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4000억원 가량 줄어든 수치다.

 

주요 삭감 영역으로는 뉴딜펀드 예산이 6000억원에서 5100억원으로 900억원 삭감됐다특히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한 산업은행 출자금 규모가 4591억원에서 2296억원으로 반토막이 났다또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한 기업은행 출자금도 252억원에서 126억원으로 절반 가량 깎였다.

 

산업은행에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마련된 혁신모험펀드 출자 자금은 2500억원에서 100억원 소폭 감소한 2400억원으로 책정됐다핀테크 산업 지원을 위한 예산의 경우 20억원 깎인 184억원으로 책정됐다반면 중소·중견기업 혁신신성장 분야 설비 투자를 위한 지원자금은 산업은행 512억원기업은행 140억원이 그대로 책정됐다SGN

 

khy@economicpost.co.kr

소비자고발뉴스 곽현영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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